His story...


  저녁먹으러 가기전에 잠깐 확인차 블로그에 들렀더니 태터데스크 베타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왔네요. 기쁜 마음으로 냉큼 적용을 시켜봤습니다.

  저녁먹으러 가기전에 잠깐 둘러본 거라서 도움말도 제대로 다 읽어보지 못하고 그저 보이는 것만으로 테스트를 해서 적용해봤는데요, 몇가지 적용해주셨으면 하는게 있어서 급한대로 좀 적고 가려합니다. (혹시나 되는 기능인데 안된다고 해놨다던지 그런게 있다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밥먹으러 가기전에 잠깐 훑어본거라 제대로 못찾았을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아이템 등록화면에서 5개 이상의 아이템을 넣을 경우 스크롤바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 세개정도의 아이템과 두개정도 그 아이템 사이 공간 구분을 위한 빈줄을 넣어버리면 화면에서 조절하기 너무 어려워지네요. 스크롤바가 나와서 전체 아이템들간의 자리배치를 조절하기 편하게 변경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이템 배치 창에서 배치한 순서대로 실제 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실컷 아이템 배치 창에서 1, 2, 3, 4, 5의 순서로 배치를 해두고 첫페이지 적용을 시켜서 보면 1, 3, 4, 2, 5 이런식으로 엉망으로 배치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템에 현재는 선택한 카테고리 명 또는 선택한 테그 명으로 해당 아이템바의 이름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이것도 관리자가 수정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베타지만 정말 멋진 서비스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무척 큽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보다 많은 활용도가 떠오르네요. 우선 헤드라인의 경우 포스트를 선택해서 윗페이지에 계속 보여지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공지사항을 보여주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고, 섬네일 아이템을 통해 이미지가 있는 글을 태그로 분류하던가 해서 따로 보여줄 수 있고, 사진 카테고리만 모아서 앨범형식으로 보여줄 수도 있고요.

  밥먹고 와서 좀더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디자인 감각이 좋은 분들은 직접 수정해서 더욱 멋지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테마도 좀더 많이 늘어나면 정말 멋진 서비스가 될거에요.

  그럼 맛있게 밥먹고 오겠습니다 (꾸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기전에 몇가지 더 추가사항...

1. 헤드라인에서 가끔씩 포스트 선택을 하다보면 닭가슴살 어쩌고하는 이상한 포스트가 추가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2. 설정 저장하고 아무런 건드린 것이 없는데도 갑자기 초기화면의 태터데스크에서 아이템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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