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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구실 세미나에서 온톨로지 관련 자료를 찾다가 알게 된 서비스가 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바로 ETRI에서 연구개발중인 AnyQuestion이란 서비스인데요, 이는 자연어 분석, 텍스트 마이닝, 질의응답관련 기술들을 적용하여 백과사전의 지식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당 정답을 찾아서 제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온톨로지 개념을 정확히 구현했다고 보긴 힘듭니다만서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은 시범서비스라 결과가 조금 한정된(?) 듯 합니다만 기존의 디렉토리 검색등의 내용에 대한 검색이 아니라 자연어에 대한 분석을 통한 서비스인지라 보다 정확도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링크 : AnyQuestion (ETRI)

Developer, 벤처동아리...

연구실 이야기 2007/03/29 22:15 Posted by 정으니
Developer...연구실 내 벤처동아리입니다. 현재 제가 회장을 맡고 있구요. 올해 동아리 운영을 위해 새로 회원도 모집해야하고, 연구실 프로젝트와 연관해서 동아리도 진행하기 위해서 일단 공개세미나를 개최해서 관심있는 학생들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현재 연구실에서 진행중인(연구중인) 방향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위치기반 서비스 쪽, 크게봐서 이 두군데인데 과연 몇명이나 관심을 가지고 세미나를 들으러 올 지 모르겠네요.

에효~ 아무튼 세미나 준비를 위해 또 신경좀 써봐야 할 듯 싶네요. 부디 관심있는 후배들이 들어와서 같이 공부도 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구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연구실 이야기 2007/03/27 10:39 Posted by 정으니

와! 연구실로 온지 아직 한달도 안된 녀석들이 벌써 새끼를 낳았어요. 어제부터 임산부 넷중에 한녀석이 슈슈슉~ 한 25마리정도의 새끼를 놓더니만, 오늘은 다른 녀석이 바톤터치를 하고 놓기시작하네요.

이녀석들 새끼를 놓고나선 배가 고파서인지 자기 새끼를 막 잡아먹으려고 하는게 -_-; 얼른 치어용 통을 넣어서 격리시키긴 했습니다만, 앞으로 나올 새끼들도 일일이 지켜보다 건져서 저기 넣어줘야하는건가 -_-;

그건그렇고, 처음 새끼를 놓은 녀석은 한번에 우루루~ 놓아버리더니만 이번 녀석은 어째 한시간에 한마리꼴로 놓는 것 같습니다그려. 더 긴장감있게 지켜보라고 그러는건가!(쩝-)


TAG 구피, 치어

엊그제 두바이로 논문발표차 출장가셨다던 교수님 및 연구원들이 돌아오는 항공기편의 기체결함으로 인해 하루 늦게 오게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여행사에 연락해 보험 연장하고, 학교에 출장 연장신청하고 해야하는데 늦은시간이라 내일이나 해야겠네요.

혹시나 걱정하실까봐 가족들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하는 연락은 드렸습니다. 가뜩이나 길고도 피곤한 출장인데 이런일로 설연휴를 앞두고 해외에서 체류기간이 늘어나서 걱정이겠어요.

근황이랄까요...

연구실 이야기 2007/01/23 17:11 Posted by 정으니
요즘 연구실 계속 잘 다니고 있습니다 :-) 조금은 바쁘게 지내느라 포스팅하지 못했어요.(사실 좀 게을러서 포스팅 해야지 하고 있다가 까먹기 일수였..ㄱ-)

요즘은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웹 파트쪽 일부 구현을 담당해서 열심히 작업하느라 바쁘게 보냈고, 원래 계획했던 운동은 열흘째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침마다 7시 20분에 일어나서 친구와 함께 운동장을 30분가량 돌고, 저녁때는 팔굽혀펴기와 윗몸 일으키기 등의 간단한 운동을 했었는데, 요즘은 아침에 운동장 돌던 것을 학교 전체를 도는 것으로 바꿨답니다.
덕분에 힘들지만 운동은 확실히 되는 것 같네요.

영어공부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안하고 있어요; 다음달에 토익 접수해뒀는데,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걱정입니다. 사상 최악의 점수를 받고 쓰러지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공부는 하기 싫어하는 이런 아이러닉한 상황 -_-;

오늘은 오후 내내 방보러 다녔어요. 2월부터 개학할 때까지 한달가량 기숙사를 비워줘야해서 한달간 지낼 고시텔을 보러다녔답니다. 학교 정문에서 좀 떨어진 곳에 가격이 제일 싸서 가봤는데 역시 싼 가격이 다 이유가 있더군요. 딱 누으면 머리가 책상밑에 들어갈 정도의 좁은 공간에 건물도 좀 오래된 편이라 일단 패스~, 다른 곳은 앞서의 그곳보다 방도 '약간' 더 넓고 시설은 좀 낫지만 가격이 더 높고, 건물도 마찬가지라...패스.

후문쪽으로 가보니 전체적으로 가격이 좀 쎄더군요 -_-; 일단 시설은 정문쪽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건물도 비교적 새 것이고 방도 정문에 비하면 많이 넓었습니다. 여러 곳을 둘러본 결과 20만원으로 깍아준 한 곳으로 결정을 보고 예약하기로 했어요.


아직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방학이 절반이나 지나버렸네요. 시간 참 너무 빨리가서 큰일입니다. 남은 절반의 방학은 알차게 보내야 할텐데, 노력하면 잘 되겠죠? ^^

간단한 홈페이지 만드는 중

연구실 이야기 2007/01/03 11:25 Posted by 정으니

연구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하여 간단한 홈페이지 형식을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ASP.NET으로 작업하려니 영~ 생소하네요;;;

삽질 좀 더 하다보면 먼가 배우는 게 있겠지요. 암튼 간단하게가 아니라 유지보수를 생각하면서 좀 잘 만들어보려니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ㅠ_ㅠ

연구실 life~

연구실 이야기 2007/01/02 20:36 Posted by 정으니

고향을 떠나 대학교 때문에 부산에 온지도 어언~ 7년째(중간에 군복무 빼면 4년째), 그러나 가본 곳은 학교가 있는 대연동, 용당동, 그리고 옷사거나 영화보러 들른 서면, 남포동, 고향가는 버스타러 종종 가는 사상... 이 곳들을 빼고는 가본 곳이 없군요.

이번 연말도 만날 사람도 없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크리스마스 때부터 하여 남들 즐겁게 즐길 연휴를 연구실에서 꼬박 보냈다는 서글픈 얘깁니다 (흑흑)

그러고보니 빨간날도 종종 연구실에 오긴 하는데, 그렇다고 딱히 와서 머 공부를 한다는 건 아니고 연구실에서 영화를 보거나, 애니를 보거나, 그것도 아니고 심심하면 수조에서 느긋하게 돌아다니는 열대어들을 구경하거나 하면서 시간을 죽였답니다.

연휴와 휴일을 포함하여 4일간 본 영화만 열편 가까이 되고, 그러고도 할 짓이 없어서 이니셜 D 2부, 3부(극장판), 4부까지 다 보고, 웹툰도 이것저것 다 보고... 이게 머하는 짓인지 (...)

연휴의 여파로 일해야 할 오늘도 빈둥빈둥 놀고만 있네요. 연휴동안 논 것도 없는데 난데없이 왠 후유증이 이리도 심한지...하루종일 멍~하게 보냈습니다.

새해의 둘째날,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보냈습니까?

연구실 이야기 카테고리는...

연구실 이야기 2007/01/02 20:28 Posted by 정으니

연구실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쓸 겁니다...

뭐 그렇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