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거가지고 야식테러니 뭐라는 사람 없겠죠? :) 그저 라면입니다요. 분명 저녁을 넉넉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러 들어오니 배가고파지는 이 괴이한 현상으로 인해 어제 저녁으로 해치우려고 사두었던 라면을(어제는 연구실 선배들과 같이 두루치기를 먹음) 이제서야 꺼내먹었습니다.
오밤중에 야식은 건강에 쥐약이고 더더욱 라면이라니 너 건강에 대한 관심을 아주 끊어버렸구나!라고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어떻하겠어요, 먹을 것에 대한 유혹은 너무도 강렬하도 강렬해서 건강이 중요해라는 최면으로도 극복이 안되는걸요. 그리고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체중이 줄고있어서 최소한 몸무게 걱정은 안해도 되니 뭐 괜찮아요. (뱃살은...orz)
아아~ 3분만에 라면 다 해치웠습니다 (...) 이제 배가 든든해요! 남부러울 게 없어요! 배도 부르고 하니 잠자기는 글렀고, 아침에 챙겨둔 우유하나 마셔주고, 메밀차도 한잔 마셔야겠어요. 그러고 영화한편 보고나면 배가 좀 꺼져서 잠들기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