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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잡담 2009/12/04 22:59 Posted by 정으니

방치해둔 블로그 생각이 나서, 이렇게 들어와 끄적이기 시작!


1. 요즘의 나?

회사생활에 적응한 거 같기도 하고, 무뎌진거 같기도 하고...
뭘까나, 루~~~~~~~~~~~즈하게 생활하고 있는 듯...
산뜻한 뭔가가 필요함!
물론 가장 필요한 건 여자친구?!?! 나름 열심히 Try중~


2. 게임 라이프~

그동안 졸업덕분에 접었었던 World of warcraft(게임)을 다시 시작한지 어느덧 두달!
오리지널에서 주술사 60찍고 검둥 등등 나름 공대 레이드 하드하게 다녔건만...
2년간의 공백은 모든것이 멍~하게 바껴있더라구...

여튼 새로 시작해서는 주술이는 놔두고, 죽음의 기사로 80렙 찍고,
슬렁슬렁 막공대에 손님으로 하나 둘 장비모으면서 놀고있다.
간간히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데...슬슬 또 신경쓰이기 시작~
적당히 하자? 응???


3. 취미생활~ 사진찍기!

5월부터 큰맘먹고 구입한 소니 a700에 칼번들, 삼식이 셋트.
대충 지금까지 들인 돈이 300만원가량 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가방안에 고이 모셔두기 일쑤였었던...

비싼 물건이라고 고이 모셔두지만 말고 종종 사진좀 찍고 놀자~
들인 돈이 미안하지 않도록! ㅎㅎㅎ


4. 두시탈출 컬투쇼

2주 전부터 출퇴근 시간, 잠깐잠깐 쉴 때 듣고있는 컬투쇼.
루돌프라는 고마우신 분이 열심히 하이라이트 편집 작업을 해서 올려주시는 덕분에
아이팟 터치로 무려 200여편이 넘게 다운받아 두고두고 듣고 있는 중.

나도 모르게 계속 큭큭거리고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지친 생활에 활력소가 충분히 되어주고 있음.

컬투 만만세!!! 완정 짱!~ 담에 기회되면 콘서트라도 가봐야겠음.



이상으로...요즘 근황을 남기면서...
간간히 들러서 글좀 끄적여줘야겠다고 다짐을하며...
이만 쉬러갑니다.